제5회 작은음악회Ⅰ

지난 11월 초 늦 가을의 감흥을 되새겨 봅니다. 막이 오랐습니다. 막이 오르면 무대는 하늘이요, 땅입니다. 그 모든 것이 제의요, 놀이요, 신바람이요, 어우러짐입니다. 지역의 함께하는 사람들의 잔치였습니다.

밤토실 도우미 엄마들이 연습중입니다.
http://www.gogi.or.kr/picture/b-341.jpg

그리고 이렇게 공연을 하였습니다. 작년보다 훨 여유와 그리고 좋은 소리
http://www.gogi.or.kr/picture/b-342.jpg

사회를 보시는 한동우 집사님
http://www.gogi.or.kr/picture/b-343.jpg

http://www.gogi.or.kr/picture/b-344.jpg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느티나무 도우미 엄마들의 풍물, 다소 김장한 듯..
http://www.gogi.or.kr/picture/b-345.jpg

http://www.gogi.or.kr/picture/b-346.jpg

http://www.gogi.or.kr/picture/b-347.jpg

http://www.gogi.or.kr/picture/b-348.jpg

http://www.gogi.or.kr/picture/b-349.jpg

http://www.gogi.or.kr/picture/b-350.jpg

장미도서간 어린이 댄스 동아리, 이 아이들 춤이 'tell me'인줄 이제 알았네...

http://www.gogi.or.kr/picture/b-351.jpg

http://www.gogi.or.kr/picture/b-352.jpg

http://www.gogi.or.kr/picture/b-353.jpg

http://www.gogi.or.kr/picture/b-354.jpg

고기리 가야금 동아리 ‘풍물’의 이 고즈넉한 연주, 해가 갈 수록 수준이 점점 높아지더니 급기야, 그 ‘침향무’를 연주합니다.
http://www.gogi.or.kr/picture/b-355.jpg

http://www.gogi.or.kr/picture/b-356.jpg

그리고 안홍택 목사의 벽오동, 재미있으라구 무대에 세우는데
자기가 노래를 잘 해서 시키는 줄 아는 다소 맹~한데가...
그래서 내년에도 또 한데는데, 진지한 곡을 택하려고 한다. 누가 좀 말려야 할텐데...쯪쯪쯪
http://www.gogi.or.kr/picture/b-358.jpg

http://www.gogi.or.kr/picture/b-359.jpg

상혁이 피아노, 글렌 굴드 같은 꾸부정한 폼...근데 그 옆에 앉은 분 뭐할러 나왔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상황인데...
http://www.gogi.or.kr/picture/b-360.jpg

http://www.gogi.or.kr/picture/b-361.jpg

http://www.gogi.or.kr/picture/b-3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