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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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글쎄다
주옥같다고 하는데, 매 달 작품 하나 하나를 접하며 설레였던 날들이었습니다.
문학의 문자도 모르던 문외한에게 문학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혀주신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서 다음 주 6월1일(월) 저녁7시에 '풀밭에서.. 글쎄다 100' 을
기념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초 여름 시원한 바람 맞으며 문학의 잔치에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물이라 할 것은 없는데, 그저 함께 나눌, 손으로 만든 음식 하나 씩 가지고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누어줄 마음 챙기시구요 ^^
둘 도 없는 멋진 밤 기대합니다. 설레입니다.
마음이 설레어 본지 얼마나 되었나요 ^^
호객하는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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