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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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실 특강 "꿈, 옛이야기, 판타지"에 초대합니다.
지난 3월 부모특강에 이어 밤토실 두번째 특강을 소개합니다.
방학이 되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무슨 책이 좋은 책인지, 또 동화책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옛이야기를 보면 귀신도 나오고 도깨비도 나오고 너무 무섭거나 황당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하고, 교훈적인 책을 읽혀야 할 것 같은 부담감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강의가 그런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강의 제목은 "꿈, 옛이야기, 판타지"입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아이들의 훌륭한 미래를 위해 이번 강의를 부모님들이 꼭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강사는 아동문학평론가이신 이재복님입니다.
아동문학에 관심있는 분, 내 아이 책읽기에 고민이신 분, 그냥 궁금하신 분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6월 24일(수) 오전 10시30분, 밤토실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 무료특강입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 강사소개:
1957년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나 서울교대와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
이원수 문학을 연구하면서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아동문학사 정리에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일제시대부터 북한문학에 이르기까지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발굴하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였다. 교육문예창작회에서 현장교사 및 학부모들과 함께 '삶의 동화운동'을 벌였다.
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펴내는 월간 〈어린이문학〉 편집장을 지냈고, 북한동화선집 4권과 《우리 동화 바로읽기》
「뚱보 방정환 선생님이야기」「물오리 이원수 선생님이야기」「판타지 동화세계」「우리 동요 동시 이야기」를
펴냈고, 달마다 <이야기밥>이라는 소식지를 내고 있다.
방학이 되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무슨 책이 좋은 책인지, 또 동화책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옛이야기를 보면 귀신도 나오고 도깨비도 나오고 너무 무섭거나 황당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하고, 교훈적인 책을 읽혀야 할 것 같은 부담감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강의가 그런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강의 제목은 "꿈, 옛이야기, 판타지"입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아이들의 훌륭한 미래를 위해 이번 강의를 부모님들이 꼭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강사는 아동문학평론가이신 이재복님입니다.
아동문학에 관심있는 분, 내 아이 책읽기에 고민이신 분, 그냥 궁금하신 분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6월 24일(수) 오전 10시30분, 밤토실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 무료특강입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 강사소개:
1957년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나 서울교대와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
이원수 문학을 연구하면서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아동문학사 정리에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일제시대부터 북한문학에 이르기까지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발굴하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였다. 교육문예창작회에서 현장교사 및 학부모들과 함께 '삶의 동화운동'을 벌였다.
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펴내는 월간 〈어린이문학〉 편집장을 지냈고, 북한동화선집 4권과 《우리 동화 바로읽기》
「뚱보 방정환 선생님이야기」「물오리 이원수 선생님이야기」「판타지 동화세계」「우리 동요 동시 이야기」를
펴냈고, 달마다 <이야기밥>이라는 소식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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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밤토실 특강 "꿈, 옛이야기, 판타지"에 초대합니다. | 박영주 | 1340 | 2009.06.18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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