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View Article
고혜경 작가와의 만남
신고
인쇄
스크랩
글쎄다 여러분과 글쎄다 아닌 여러분께 알립니다.
6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작가는 신화를 전공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의 저자 고혜경님입니다.
옛이야기에 숨어 있는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와 심리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는 <선녀는...>을 읽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마련한 자리는 아니지만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통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글쎄다 시간과 겹치지 않기에 이렇게 알립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제게 연락하시거나 아니면 <느티나무도서관>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좋은 것 있으면 또 알려 드릴께요.^^
6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작가는 신화를 전공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의 저자 고혜경님입니다.
옛이야기에 숨어 있는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와 심리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는 <선녀는...>을 읽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마련한 자리는 아니지만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통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글쎄다 시간과 겹치지 않기에 이렇게 알립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제게 연락하시거나 아니면 <느티나무도서관>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좋은 것 있으면 또 알려 드릴께요.^^
댓글 0개
| 엮인글 0개
488개(19/25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28 |
|
박영주 | 1340 | 2009.06.18 11:53 |
| >> |
|
강기숙 | 1532 | 2009.06.13 09:34 |
| 126 |
|
한동우 | 1313 | 2009.06.03 22:26 |
| 125 |
[일반] 서른네번째 글쎄다
  [2] |
한동우 | 1296 | 2009.06.01 23:51 |
| 124 |
[일반] 춘계운동회가 5월 31일 고기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1] |
주조양 | 2133 | 2009.05.27 10:10 |
| 123 |
|
박영주 | 1281 | 2009.05.19 03:35 |
| 122 |
[일반] 제7회 처음자리 작은음악회에 초대합니다.
[3] |
박영주 | 2490 | 2009.04.16 22:55 |
| 121 |
|
송금희 | 1614 | 2009.04.07 22:05 |
| 120 |
|
하늘기차 | 1382 | 2009.04.03 15:50 |
| 119 |
[일반] 32번째 글쎄다입니다.
[12] |
나리꽃 | 1878 | 2009.04.01 12:21 |
| 118 |
|
박영주 | 1421 | 2009.03.17 19:21 |
| 117 |
[일반] 31번째 글쎄다
|
송금희 | 1746 | 2009.03.05 00:50 |
| 116 |
|
박영주 | 1394 | 2009.02.17 11:07 |
| 115 |
|
한동우 | 1477 | 2009.02.05 14:42 |
| 114 |
|
송금희 | 1297 | 2009.01.31 16:08 |
| 113 |
|
한동우 | 1327 | 2009.01.20 20:46 |
| 112 |
|
박영주 | 1188 | 2009.01.04 17:00 |
| 111 |
|
박영주 | 1398 | 2008.12.28 15:01 |
| 110 |
|
박경장 | 1267 | 2008.12.05 18:19 |
| 109 |
[일반] 11월 글쎄다 모임을 알립니다.
|
채현숙 | 1307 | 2008.11.03 23: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