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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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 글쎄다가 꺾어진 100회가 되었습니다. (뺄셈에 약한 분들을 위해) 50회!!!
어쩌든지 놀꺼리를 맹글라고 눈이 시뻘건 사람들이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뭐 누구는 떡 해올거라고도 하고 누구는 뭘 갖고와서 나눠먹는다고도 하니 아마도 배고파 죽을일은 없을듯합니다.
모두들 아무꺼나 가져오면 그게바로 소박하고 따뜻한 파티가 되니
누구시던지 밤에 심심하시고 야식이 생각나시면 11월 26일 금요일 밤 7시에 교기교회뒷편 목사님 방문을 벌컥열고 들오시길 기다립니다.
서로 지겨워진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셔요.
거기다가 아침마다 바뀌는 산의 색깔과 거리를 물들이는 단풍잎, 목을 휘감는 싸늘한 바람에 책한권 읽고 싶으시면
고리오 영감 - 오노레 드 발자크-
를 읽으시고 오시면 책에대한 다양하고 풍성한 해석을 접하실수도 있습니다.
http://image.yes24.com/momo/TopCate82/MidCate09/81844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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