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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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 제 1회 시낭송회> 부제 : 글쎄다 시쓰다
무더위와 비를 지나, 초록밤송이사이에 토실토실 밤이 고개를 내민, 한낮의 햇빛도 부드러운 10월의 어느날 밤나무 아래에 '시' 있습니다.
글쎄다에서 글만쎄진것이 아니라 간도 쎄져서 시를 지어 읽겠다는거십니다
일명 ' 시 낭송회'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한달간 연필과 노트를 가지고 다니시며 일단 시인이 되어보는 겁니다.(참고자료- 이창동 감독 윤정희 주연의 '시') 한달후 등단하십니다. 음악도 깔아드리고 해달라는거 다 해드립니다.
모가지에 칼이 들와도 시를 못 쓰겠다는 분들도 걱정마십시요 죽이지 않겠으니 오셔서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아니다 좋아하는 시를 낭송하셔도 됩니다. 이때도 해달라는거 다 해드립니다.
10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밤나무 무대아래에 기분좋은 바람과 나무 사이를 밝히는 초롱불, 음악, 맛난 음식이 함께 기다립니다
<참고1> 자작시나 아니거나 낭송하실 시를 9월 30일까지 yjp0111@hamail.net 로 보내주십시요
모아서 9일날 함께 나눕니다.
<참고2> 모임의 성격상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필수인지라 어른들만 모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웃에게 맡기고 날아갈듯이 가볍게 오십시요
글쎄다에서 글만쎄진것이 아니라 간도 쎄져서 시를 지어 읽겠다는거십니다
일명 ' 시 낭송회'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한달간 연필과 노트를 가지고 다니시며 일단 시인이 되어보는 겁니다.(참고자료- 이창동 감독 윤정희 주연의 '시') 한달후 등단하십니다. 음악도 깔아드리고 해달라는거 다 해드립니다.
모가지에 칼이 들와도 시를 못 쓰겠다는 분들도 걱정마십시요 죽이지 않겠으니 오셔서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아니다 좋아하는 시를 낭송하셔도 됩니다. 이때도 해달라는거 다 해드립니다.
10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밤나무 무대아래에 기분좋은 바람과 나무 사이를 밝히는 초롱불, 음악, 맛난 음식이 함께 기다립니다
<참고1> 자작시나 아니거나 낭송하실 시를 9월 30일까지 yjp0111@hamail.net 로 보내주십시요
모아서 9일날 함께 나눕니다.
<참고2> 모임의 성격상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필수인지라 어른들만 모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웃에게 맡기고 날아갈듯이 가볍게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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