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세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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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죽음과 사랑(1월 21일 저녁예배 평신도 강단: 강민석 집사)
마태복음 27 : 45~46
45. 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46.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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