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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이 빛을 이길 수 없다(탈핵예배)

하늘기차 | 2018.03.11 16:16 | 조회 1420


              어두움이 빛을 이길 수 없다(2018년 탈핵예배 설교)

2018311(사순절제4)                                                                                       5:1-5

핵발전의 기원(핵발전소는 처음부터 폭력입니다)

첫 핵폭탄 실험 성공은 1945716 뉴멕시코주 사막 트리니티시험장 에서 였는데, 맨하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 오펜하이머는 검은 버섯구름이 사막 한 가운데에서 피어오르는 것을 보며,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기타의 한 구절을 떠올린다고 하면서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194586일 히로시마에 우라늄 핵폭탄(리틀 보이)을 투하됐고, 89일에는 나가사키에 풀루토늄 핵폭탄(팻맨)을 투하하였습니다. 종전 후, 핵 과학자들은 핵을 어떻게 평화적으로 이용할 것인 가에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맨하튼 프로젝트는 미 육군이 주관하였으며, 전쟁이 끝나자 미 해군은 더 이상 육군에 핵개발에 뒤쳐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핵잠수함개발에 착수하게 되는데, 아직 핵에너지 이용에대한 다양한 실험이 체 이루어지기 전에 미 해군은 웨스팅하우스사에게 잠수함에 사용할 가압경수로를 만들 것을 주문합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이렇게 해군이 핵잠수함을 개발하게 된 이유는 소련이 1949년에 핵폭탄을 개발한 것에서 연유합니다. 그래서 군비경쟁이 시작이 되는데, 당시 핵에너지의 평화적 사용에대한 낙관적인 붐이 일면서 미국은 소련이 전력생산용원자로를 개발하여 국제시장을 선점할 것을 우려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제3세계가 공산진영으로 넘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195312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아이젠하워원자력의 평화적 이용’(ATOM FOR PEACE) 프로그램을 선언하면서 특히 개발도상국이 전력생산용 원자로를 건설하려 한다면 원조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다분히 원자로 시장을 선점하고, 핵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전하면서 사찰을 명분삼아 핵무기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후 서둘러 항공모함에 사용되던 가압경수로 원자로를 상업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펜실버니아 시핑포트에 세워진 첫 번째 상업용 원자로는 당시 화력발전소의 10배나 비용이 들어 실용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턴키 방식을 도용해 원전건설회사가, 제너럴일렉트릭, 그리고 웨스팅하우스가 원전건설비를 책정하고 초과비용은 원전건설회사 스스로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전력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최초로 11기가 건설되었고, 건설의 노하우를 통해 원전건설단가를 크게 떨어뜨리면서 본격적인 원전시대를 엽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핵발전소를 24기 운행중이고, 11기 가동 중단하였고, 3기 건설중이며, 고리1호기는 영구정지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핵폐기물입니다.

사용후핵연료를 핵발전소 부지에 임시 저장하고 있는데, 임시저장소는 2019(경주, 월성), 2024(고리, 영광), 2037(울진)이면 포화상태입니다.

 

 

 어제 원자력연구원 탈핵예배후 간담회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지금 경주 어느 마을에 80만평 대전원자력연구소 이전계획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잘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 우리나라 핵정책입니다. 생명에대한 일인데 정보공유가 없습니다. 가장 주시해서 보아야 할 곳은 월성은 보관포화상태인데, 이 핵폐기물을 조성단지에 보내려 한다고 합니다. 월성1-4호기가 20222029년 까지 차례로 종려가 되는데 그래서 경주 월성핵발전소(중수로)는 수명연장 중단이 전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월성 1~4 호기는 2015년말 기준 408734 다발 (습식, 건식 포함. 7725 )의 고준위핵폐기물을 양산했고, 이는 우리나라 총 고준위핵폐기물 발생량의 약 52%에 해당합니다. 마구 쏟아지는 고준위핵폐기물을 틀어막지 않고는 근본적인 대안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2019년 월성핵발소의 캐니스터(300), 맥스터(7, 조밀건식저장시설)라는 건식저장시설이 포화되어 맥스터를 추가건설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월성1~4호기의 수명연장 중단을 우선 약속하고 공론화를 해야 한다는게 경주지역 시민사회의 여론입니다.

 생물에게 치명적인 핵폐기물은 현재의 과학문명이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10만년(5천년 역사의 20)안전하게 핵방사능이 사라질 때 까지 보관할 기술(핵발전소의 수명30-40), 장소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접급된 방식이 필란드의 서해안의 유라조키에 2004년부터 높이 6.5m 5m의 대형터널을 뚫고 있음. 온칼로(은둔자). 처분장은 지그재그 형태로 암반 속 500m 깊이까지 파고 드는 5길이의 터널 끝에 위치한다. 핵폐기물은 터널에서 다시 가지를 뻗은 작은 굴 속에 점토와 함께 묻힌다. 영구처분장. 어두운 지하공간과 원격조정으로 움직이는 핵폐기물 운반시설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고속증식로.

재처리(Pyro-processing, 건식 재처리 공법)

'사용후 핵연료''재처리'해서 플루토늄을 추출한 뒤 이것을 다시 고속증식로(플루토늄을 주 연료로 하는 원자로)에 넣어 에너지를 생산하자는 것이다. 일본은 지금 아오모리 현 롯카쇼무라에 재처리 공장을 건설하여 일본 내의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기술적인 문제로 완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분류된 플루토늄을 고속증식로의 원료로 사용하여 꿈의 원자로 프로젝트를 완성하려하는데,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고속증식로를 성공한 나라는 없으며, 아직도 일본은 수 조 원의 돈을 들여 계발을 하고 있지만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롯카쇼무라에는 지금 사용후핵연료가 계속 들어 와 포화상태입니다. 설령 플루토늄을 성공적으로 재처리 한다 하더라도, 극히 독성이 강한 플루토늄을 활용한 고속증식로는 기술의 한계로 계발이 멈추어진 상태입니다. 사용후핵연료는 전세계에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파이로 프로세싱은 500이상의 고온에서 핵폐기물을 용융염에 녹이고 전기분해를 가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폐기물이 발생하며, 폐기물 중 연료로 분리하는 양이 5% 내외이다. 오히려 새로운 폐기물이 늘어나 전체 폐기물 양은 증가한다는 논란이다. 고준위핵폐기물의 부피를 100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다.

 

재처리의 과정 : 탈피복<우라늄 펠릿소결체는 무게5.2g, 지름8미리에 높이 10미리 정도의 원기둥 모양. 펠릿을 감싸는 피복재 연료봉(지름 9.5/길이 4m)은 지르코늄 이용>전해환원 전해정련 전해제련 초우라늄(TRP)연료제조 소듐냉각고속로 우라늄 회수 재사용.

 

지난 2016년 국회에서 있었던 파이로프로세싱 강연회에서 강정민 미국 천연자원방어위원회(NRDC) 선임연구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파이로프로세싱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양20분의 1, 처분장 면적100분의 1, 방사성 독성10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자세한 내막을 보면 이런 주장은 많은 부분 거짓이거나 가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만일 방사성 독성을 1000분의 1로 줄이겠다면 고속로(원전)로 초우라늄을 반복해서 태워야 하는데, 고속로 수명은 40~50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수백 년간 이를 계속 지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이와 함께 "경수로 원전 1기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파이로프로세싱으로 처리하려면, 부지확보비용을 빼고도 30조 원 이상이 든다""건설 중인 원전을 포함해 30기 가까운 국내 원전의 핵폐기물을 모두 처리하려면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 "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결론적으로 원자력연구원이 하고 있는 파이로프로세싱-고속로 연구는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하며, 사용후핵연료 처리는 금속통에 건식저장해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지하 깊은 곳에 묻는 (직접처분)방법을 택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방에도 불구하고 작년 국회는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에 1336500만 원, 소듐냉각고속로개발사업에 3233400만 원 등, 4569900만 원을 재평가하기로 하고 통과시켰는데, 필요할 때 예산을 집행하도록 수시배정을 하기로 하여 기획재정부에 넘긴 상태이고, 지금 사업재검토위원회에서 검토를 하여야하는데, 비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냉각고속로개발 연구에는 이미 총 676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한편 연료를 녹이고 핵물질을 추출하는 공정이 복잡해 진행과정에서 누설, 파손, 화재, 인명손상 등 다수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핵재처리 시설은 자체로 위험하고 경제성 측면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도 핵폐기물의 독성을 줄이고 폐기물 양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찬핵 측의 주장은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입증되지 않고 있으며, 일본을 제외하고 전 세계 나라들은 재처리를 중단, 포기했습니다. 한국의 핵재처리는 이미 실패한 기술을 다시 반복하려는 것입니다. 핵재처리는 핵발전소와 같이 고준위핵폐기물이 대량으로 발생하고, 막대한 양의 핵분열생성물질을 취급하는 만큼 사고 발생 시 걷잡을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집니다.

 

    교회홈피 동영상(생명, 정의, 평화 핵없는 세상)

2016.09.02. '사용후핵연료,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국회강연회에서 전문가들의 강연 :2시간 43분 영상(http://www.gogi.or.kr/?m=bbs&bid=bbs0501&p=4&uid=4628)

2017.03.29. 파이로프로세싱의 거짓(http://www.gogi.or.kr/?m=bbs&bid=bbs0501&p=3&uid=4803)

2018.02.027."핵재처리 프로젝트 - 파이로프로세싱의 비밀"(http://www.gogi.or.kr/?m=bbs&bid=bbs0501&uid=5154)

고속증식로란?

광산에서 캐낸 우라늄은 원료의 0.7%가 우라늄 235, 나머지 99.3%가 우라늄 238입니다. 여기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건 0.7%의 우라늄 235 정도고, 나머지 절대 다수의 우라늄 238은 핵폐기물로 버려야만 했지요. 그래서 원자로를 돌리기 위해서는 우라늄 235를 임의로 3%까지 농축한 연료를 외국에서 사와야 합니다. 이거 농축 시설 만드는건 핵무기 만든다고 하여 우리나라에선 농축 못합니다. 하지만 고속증식로의 경우, 쓸모없는 우라늄 238중 일부가 플루토늄 239로 바뀌는 놀라운 특성이 있어서 이걸 연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은 우라늄 235100 넣었다 치면 플루토늄 239130이 나오는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고속증식로는 넣은 연료보다 나오는 연료가 더 많은 꿈의 원자로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처리가 곤란한 사용후 핵폐기물의 양도 줄일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인 방식입니다. 그러면 온갖 나라들이 다 달라붙어서 이거 개발해야지 왜 경수로 사용하나요? 고속증식로의 장점을 초월할 정도로 단점이 어마어마하거든요. 문제는 고속증식로는 이런 나트륨을 액화시켜서 냉각재로 사용합니다. 나트륨의 녹는점이 섭씨 98도인지라 파이프에 니크롬선(드라이기 같은데 사용하는 열선)을 휘감아서 난방을 해줘야 원자로를 정지해두어도 액체 상태가 유지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것이.. 만약 지진이라도 나서 원자로가 멈추고 난방장치도 멈출 경우 엄청난 일이 생기게 됩니다.

    나트륨의 녹는점이 98도라는 말은, 달리 말해서 냉각용 나트륨이 파이프 안에서 식어버릴 경우 파이프 통채로 고철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파이프가 터져서 나트륨이 공기중에 노출되면? 공기중에 포함된 수분과 반응하여 폭발하게 됩니다. 폭발하면? 원자로 안에 가득 들어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플루토늄이 온 천지에 퍼지게 되겠지요. 반감기가 24000년이니 그 주위는 그야말로 죽음의 땅이 될게 뻔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1963년 고속로 '페르미 1'를 완공했지만 가동 3년 만에 연료다발 손상과 소듐 화재가 발생, 1972년 폐쇄했습니다. 원전대국 프랑스는 우리 돈으로 약 7조 원을 들여 1986년 고속로 '슈퍼피닉스'를 건설해 운전했지만, 1990년에 소듐이 산화하고 지붕이 붕괴되는 등 사고가 나면서 1998년 폐쇄했다. 일본의 몬쥬1985년부터 건설을 시작해서, 1994년에 핵반응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듬해인 199512월에 냉각재 유출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원자로 내부를 순환하며 열기를 빼내는 역할을 하는 나트륨 냉각재가, 파이프의 온도계 구멍으로 새어나와 나트륨 화재가 일어난거죠. 당시 강철제 바닥이 부식될 정도로 손상이 되었고, 온 천지가 하얀 나트륨 가루로 뒤덮여서 비주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사고 당시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거대한 배관이 내장처럼 얽혀있고, 웅웅거리는 기계음 속에 쉭쉭거리는 산소호흡기 소리까지 아주 괴기스럽습니다. 일본 정부는 처음에 이 사건을 적당히 덮어 넘기기 위해 15분간의 영상을 잘라서 1분만 공개했다가 나중에 들통나 호되게 곤욕을 치렀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핵그련 활동내역

핵그련은

                   (1) 공동대표단 5단체

NCCK 생명윤리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2) 집행위원회 11단체, 1개 교회

NCC 정의평화국, 한국YMCA, 한국YWCA,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감리교 환경선교위원회, 예장 사회봉사부,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예수살기, 한국기독청년협의회, 고기교회

                 (3)16개 단체

감리교농촌목회자협의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여민회, 기독자교수협의회, 기장생명선교연대, 생명평화마당, 성공회 환경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인천생명평화기독연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정의평화기독인연대, 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 하나누리,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4)10개 교회

강남향린교회, 계동교회, 고기교회, 지평교회, 성문밖교회, 함께여는교회, 향린교회, 청지기교회, 새민족 교회, 새누리교회

                                          <핵그련의 지나온 과정> 

2012228-‘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신앙선언

423-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창립

64 - 부산 고리 핵발전소 폐쇄와 평화를 기원하는 한국그리스도인 기도회130여명 참석, 부산시민기독연대와 공동주최로 기도회, 퍼포먼스, 행진 등 핵그연 창립 이후 첫 번째 현장 기도회가 있었다. 수도권과 경남을 중심으로 기독교 시민들이 이 기도회에 참여하였다.

2013930일부터~118- 부산4024시간릴레이금식기도회(부산시청앞)(10WCC 부산총회1030~118일 기간에 맞추어)

2015212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 기도회(26-1)

2015510(주일)-618()08:00-09:00고리1호기폐쇄를위한40일금식릴레이기도회 2015612일 정부의 에너지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에 고리원전 1호기를 재수명연장 하지 않고 영구정지하도록 요구하는 권고안 의결.

(광화문원안위앞 오전8;오후2;저녁8시 함께드리는기도)

20151015영덕핵발전소유치탄원예배(영덕군청단식천막앞).

2016129잘가라! 핵발전소10만명 서명 기독교본부발족기자회견.

20172월성1호기 폐로를 위한 기도회

201731~4152017 사순절 40일 릴레이 탈핵금식기도회

10:00-11:00 기환련사무실기도회/11:00-12:00 묵상 및 기도/12:00-13:00원안위앞 1인시위, 잘가라핵발전소서명운동/13:00-15:00독서및묵상/15:00기도회

2017310탈핵주일연합예배(박근혜대통령탄핵대법원판결이 있었다

201761911:00 -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로 감사예배(광화문원안위앞)

2017929-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한국교회 목회자 선언

20171012-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바라는 한국교회 신학자 선언61명 참여

20171020일 신고리5, 6호기 권고안 정부제출

2018311일오전11대전한국원자력연구소 앞에서 탈핵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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