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꽃병^^

반턱 다음으로 집성하는 것을 배운다. 물론 재단도 잘 해야한다.
집성이 끝나면 본격 장부파기로 넘어가려고 한다.
글구 아래 공방이 희망적인 것은 참 아이디어들이 독특하다.
안목사가 초보일 때 그런 꿈도 꾸지 못했는데.
우리 회원들은 정말 못말린다. 공방장이 넘 착한거 아닌가%^&*(
기술은 난중에 똑같아지지만, 결국은 창의력이다.
그런면에서 아래 공방은 고무적이다.
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두 분.
정성껏 사포질하는 규민할배. 애쓴 만큼 완성도는 높다.




서집사님. 이 분 역시 창의력에 한 목한다. 머리가 근질근질해서
가만히 못 있는 사람들이 몇 분 있다.




직업은 못 속인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못 말리는 사람 하나 더 있다. 참 희안하다.
가르치지 않았는데, 꼭 이렇게 다르게^^


꽃병 재단


집성하기. 본드로. 넘 많이 묻히면 사이가 벌어질 수 있다.
넘 적게 묻히면 집성이 안되고, 익숙해 질 때 까지 계속 GO.




클럼핑하기


테이핑으로도




가만히 못 있는 사람의 꽃 병 맹글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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