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1

음악회가 열리기전 ^^ 종이학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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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이하는 도우미들의 밝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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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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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물로 준비한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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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의자 나르는 장로님과 집사님. 늘 뒤에서 말없이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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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에 15,000원 이었음. 강남대 도예과 학생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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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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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가 디자인한 밤토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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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에선 손님맞이 고기교회 특선 먹거리 오뎅 꼬치 준비중 함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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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팔고, 컵도 팔아 밤토실 운용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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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얼마죠? 와 증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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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꿈 어린이 학교의 길놀이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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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바로 서주세요’라는 외침으로 웃음과 함께 시작된 꿈어린이 학교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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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실 도우미들의 노래. 다양하게 메고 나온 스카프.
이날 정말 넘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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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위원들. 졸지에 프로젝트를 담당한 김의욱 집사님.
가죽 점퍼 차림.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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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나두 저만큼은 하겠다 ㅋ, ㅋ, ㅋ. 그래 그럼 한 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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