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토실 재단장 2

조금씩 모양이 잡혀가는 밤토실 재단장 과정을 살짝 보시기 바랍니다.
밤토실 바닥작업이 한창입니다. 고맙게도 비닐이 아니라, 강화 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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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붙일 천입니다. 안에는 스테인 철판이 있어서 핀을 꽂지 않아도 자석으로 계시물 부착 가능
스테인 철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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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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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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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이 새롭게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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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콘크리이트 드러내고 잔디를 깔고 침목으로 길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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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을 해야 하니까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한 쪽으로 기존의 돌을 깔았습니다. 조화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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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현관 문을 아크릴로 ...그래서 환히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답답함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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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양쪽 여닫이 나무로(오크라고 합디다^^)알루미늄 문으로 하려다가 책읽는 사회 신간사님의
권면으로 꾸며 보았는데, 데크와 입구 나무벽과 잘 어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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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실외기 동파이프, 전선입니다. 카페입구에 위치합니다.한 여름 시원하게 해 줄 귀하신
자리입니다. 천장 뜯어내느라 힘좀 썼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데크쪽으로 실외기가 나올 뻔~~~
했습니다. 설치하신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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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아래층을 요렇게^^ 아직 시다리는 놓지 않았는데, 이미 사다리가 놓여졌구요...
낭중에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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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락방 2층이 환히 보이는 창입니다. 비밀스럽게 닫혀있는 게 좋을 법 한데, 그래서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근데 창이 밉지 않아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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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데크를 짤까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사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중에 하나인데 잘 못 짜면 어쩌나 했는데, 다들 잘 되었다고 합니다. 단풍 나무 아래
앉아보니 우리가 생각했던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요것도 낭중에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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