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토실 한 돌 잔치

열심히 아이들 선물을 준비하는 우리 자랑스러운 밤토실 맘들. 사랑합니다.

밤토실 돌잔치 즐거웠습니다. 행복합니다. 이번 기회에 영상동화 만들어 보자구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송금희, 강미선, 장희경님께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사진 찰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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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을 했습니다. 무슨 영화 시사회 같지요.^재민 엄마의 “그 조끼 내꺼야”,
충현 엄마의 '똥벼락'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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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독서 퀴즈 대회가 있었습니다. O냐, X냐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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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는 책 찿기. 어느 조가 가장 정확히, 많이 찿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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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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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등장인물연출해 보기, 와우!! 좀 부끄러워 준비하구도 참가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 아쉬웠음.
모굴리, 삐삐,,나중에 우리 다시 꼭꼭 보자, 다시 보자는 것 안무섭다는데...
누구야 해리포터, 헤르미욘느네!!정말 그럴듯하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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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 리그 뉴캐슬의 마이클 오웬 등번호 10번 연출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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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죠지 뮬러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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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행시 밤...토...실..., 어...린...이..., 아니면 도...서...관...
그 반짝이는 내용들 하나도 기억을 못하는 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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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 크 선물받고 흐믓, 입이 쫘~~악 벌어진 민주 동생, 느티나무 채현숙 선생님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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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를 열심히 인도하시는 승현, 주연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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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틀렸다!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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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왜 나는 안시켜! 저 선물 내꺼야~~아~~앙,앙~~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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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도서관 뒤 솔밭에서 맛있는 간식, 와 정말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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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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