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견학 온 사서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설명>
* 밤토실도서관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 꽉 찬 밤토실도서관
* 단체사진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고 간 선물


밤토실이 꽉 차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서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방문한 분들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도서관 사서들이었습니다.
오신 분들께 밤토실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밤토실에 대한 소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 놓은 게 여러가지로 쓰였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 도서관 안과 밖을 둘러보고 가셨습니다.
우리 도서관을 떠나 동천동에 있는 굿모닝 도서관을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다녀간 후 국립중앙도서관 담당자가 전화를 했습니다.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왔던 사서들 모두 이번 방문이 인상적이었고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 다행입니다.
항상 수고가 많은 우리 도우미들이 이번에도 손님 맞느라 뒤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도서관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