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맛보기

조물닥 조물닥, 궁시렁 궁시렁, 하하 호호 하늘과 땅과 바람의 색을 낸다 ^^










수도가로 가서




깨끗한 물에 행군다.


빨랫줄에












홍 화^^




근데 뭐하니^^






와 많이 땃다. 앵두나무 열매가 이렇게 우리를 즐겁게 한다.
열매가 있어야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절로 난다.




바로 요놈^^


맛있는, 시원한 수박


그리고 처음자리 . . . 개복숭아. 어디 있게?^^


바위취나물꽃


수련


장수 하늘소가. . . 오랜만에 본다. 참 반갑다.


이게 뭘까? 개나리 열매^^ 올해 곳곳에 개나리 열매가 주렁주렁
약에 좋다는데. 재래종 개나리에서만 볼 수 있는. 언능 처음자리 개나리 울타리에서
실물 확인해 보세요. 다행이 곳곳에


새 이름을 잘 모르겠다. 그동안 못 보던 새다.


산딸나무


가지꽃


참외


수박이 이렇게 엄지 손가락 만하게^^


까치수염꽃


어라연꽃


밤꽃이 이렇게 벌써


모두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