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자리 생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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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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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도움을 받으며 큰방에 둘러앉아 해물수제비를 맛있게 먹으며 한학기를 마쳤습니다.
처음자리는 우리모두에게 [비밀의 화원]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2주에 한번씩 이곳에 오면서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자기들이 사랑하는 익숙한 장소를 찾아가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특별한 가르침이 없어도 순전한 생명으로 가득찬 자연속에서 만지고 느끼며 교감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소중한 처음자리동산에서 9월에 만나요.
처음자리는 우리모두에게 [비밀의 화원]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2주에 한번씩 이곳에 오면서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자기들이 사랑하는 익숙한 장소를 찾아가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특별한 가르침이 없어도 순전한 생명으로 가득찬 자연속에서 만지고 느끼며 교감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소중한 처음자리동산에서 9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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