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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수감사예배와 잔치
야외예배 드리는 내내 포근했습니다.
오히려 해를 받을 때는 덥기도 했는데, 왜이럴까 생각해봤더니 지난해부터 한주 당긴 것이 원인이 아닐까...
물론 맑고 포근한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 빼놀수 없지요.
"53주년 미처 몰랐던 것에 감사"란 주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50주년 희년때 신앙고백 했던 것들
다시 되새기고 그때 미처 공유하지 못했던 교회땅이 왜 이렇게 복잡하게 명의가 돼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생태축제가 조촐하게(?) 치러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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