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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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기교회 야유회
경치좋은 해변에서 일몰을 보며 마지막 여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버스와 봉고차로 해변으로 가는 길은 무척이나 멀게 느껴졌어요. 가뜩이나 차까지 많이 막혀가지고. ㅎㅎ.
나무그늘 아래 자리잡고 밥먹고 수영하고 이야기하고 노을보고 쉬고... 아무것도 안한것 같은데 많을 것을 했네요.
수고하신 주조양집사님, 글고 구역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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