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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지키며 야외 예배@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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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가정 예배로 드리다가 야외 예배로 드린지 벌써 8주째입니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햇살에 강대상을 가려줄 차양막까지 치고 음향까지 설치하면 예배 준비 끝~
장로님께서는 체온 측정 해주시고 계시네요.
안집사님께서 오늘의 사회자이십니다.
연권사님의 기도와 성가대의 찬양까지.. 모두 마스크를 쓰신 모습이 매주 보아도 낯설기만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마스크를 쓰시고 말씀을 전하십니다. 말씀은 잘 들리지만 역시 매주 뵈어도 생경합니다.
오늘은 수지구청에서 예배 시 방역지침준수 확인차 방문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침부터 신경써서 소독을 준비하였습니다.(환갑스+팔순스^^)
도합 140세 소독조도 있고 야외예배 준비조도 있습니다.
저도 사진찍고 바로 동참했습니다. 물론 증거는 없습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뜨거운 햇살에 강대상을 가려줄 차양막까지 치고 음향까지 설치하면 예배 준비 끝~
장로님께서는 체온 측정 해주시고 계시네요.
빨리 추억속의 한장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집사님께서 오늘의 사회자이십니다.
음향준비, 차양막설치, 예배 부름까지... 멋지십니다.(앞으로도 쭈욱~~~~~^^)
연권사님의 기도와 성가대의 찬양까지.. 모두 마스크를 쓰신 모습이 매주 보아도 낯설기만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마스크를 쓰시고 말씀을 전하십니다. 말씀은 잘 들리지만 역시 매주 뵈어도 생경합니다.
교회 건축 진행에 대해서 말씀 중이십니다.
오늘의 설교말씀은 ........음..........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잔디밭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한 공간에서 전 교인이 모여 마스크 없이 예배 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교회당에서 입당 예배를 드리는 날. 목사님께서 마스크 없이 축도해 주실 수 있길 소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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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지키며 야외 예배@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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