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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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기쁨 '강준이와 주안이의 고기교회 첫걸음'
그가 성령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에, 마침 아기의 부모가 율법이 정한 대로 행하고자 하여,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다. 시므온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으니,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이 예루살렘 성전에 온 아기 예수를 팔에 안고서 하나님께 올린 찬양과 기도입니다.
우리교회에도 지난주에 귀한 아기생명이 첫걸음을 했습니다. 두 아이의 아름다운 성장을 위해 목사님께서 축복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귀한 빛이 교회 예배당을 환하게 밝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종택, 이정원 성도님의 아기 김주안입니다. 누나가 희예에요. 주안이의 눈이 정말 똘망똘망합니다.^^
이신원, 배한내 성도님의 아기 이강준입니다. 강준이 형은 한준이입니다. 목사님께서 강준이를 보며 '아직 뭘 모르는 아기'라고 이야기 하셔서 우리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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