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요나

인형극 요나 공연
시 간 : 7월 21일 저녁 8시 30분
장 소 : 고기교회 예배당
공 연 : 고기교회 아동부 인형극단
연 출 : 이순이/음향:오선주/조명:남선교회/인형/아동부 인형극단

하나님의 나라와 문화라는 주제여서,에이 직접 문화를 만들어 보자!
하구마음먹구 이순이 집사님께 부탁!!집사님은 만족 못하지만
아이들은 대 만족,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직접 녹음하고,만들고,무대 뒤에서 열심히!!
여기서 청우가 힛트한 거지요!! 아뿔싸!!청우가 공연 당일날 오지 않었어요
목사님이 교회 오는 길에 들러 보았지만,전원빌라 어느동인지 몰라서 확인 못했어요!
느낌에 아마 가족 나들이 가지 않았나 싶어요!!청우야,우리 주일날 교회에서 보자!!


박넝쿨,대피소,햇님,벌레들,선인장..다양한캐릭터들을 정말 잘 만들었어요.


이 진지함


아!그게 아니구!좀 더 막대기를 올려야지!아니!!내려야 하나!?


왜 이리 안 움직여!!


뒤에서 땀 뻘뻘 흘리며,재주껏 음향을 만들어낸 재주꾼 오선주 선생님


다시스행 선장 인사드립니다.


다시스로 갈거냐?,니느웨로 갈거냐?그것이 문제로다??


결국 요나가 다시스로!내 모습 보는 것 같아 영~~찝찝


큰 물고기 뱃 속으로 꿀 꺽!


그냥 니느웨로 갈 걸,왜 이 고생인지!!
우리 인생도 이렇게 돌아가는 건 아닌지,
인생 이렇게 허비하면 안되는데!!


박넝쿨 벌레들 습격을 받음,요나 왕 짜증 내다.


이 풍랑이 바로 요나를 큰 물고기 뱃 속으로 들어가게 한 장본인입니다.
이순이 집사님이 열심히 만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