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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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이 이기나
달집이 조금씩 사그러듭니다.
그러면서 흥은 아직도 식을줄 모르고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두껍아!두껍아!
끊임없이 이어지는 달집 놀이...
그리고 막판 환호성과 함께 달집 뛰어넘기
그러면서 흥은 아직도 식을줄 모르고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두껍아!두껍아!
끊임없이 이어지는 달집 놀이...
그리고 막판 환호성과 함께 달집 뛰어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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