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윷놀이

각 구역에서 맛갈스러운 나물 반찬에, 교회에서 한 오곡밥에 점심을 뚝딱 해치운 후에
한 판 붙은 것이었다^^ 청년팀 분전했으나 2승5패로 무참히...쯧쯧쯧... 청년부가 4구역과 붙었다.




그저 웃기만 하는 주리.저도 좋다. 이기기만 해라!!!


글구 둥실, 둥실 그러니까 졌지!!


4구역 역시 청년부와 마찬가지 2승5패...그런데 아니었습니다.
고등부의 단독우승의 기회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준영아 화이팅!!


2구역 할머니들에게 깨지고><;


이게 뭐야 나오라는 도는 안나오고


에이! 파이팅이나 하자!


점잖은 4구역 권찰님.미국에 계신 안병우집사님 대신 애쓰십니다. 으라차차!!


모처럼 승리!!


어디 결과 좀 보자! 에이그 계속 지내.....




1구역 청년부와 붙다.왜그래 막 대충 그까이꺼 하지말고 확실이해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


노련미가 돋보이는 이태훈 집사님의 으라차차. 폼은 좋았는데...


미소짓는 정근문님! 그래도 1구역은 ...


3구역의 소재중 할아버지의 멋진 놀이


2.3구역 할머님들


우리 엄복준 할머니 지난 겨울 큰 수술 받고 부활 주일에나 교회에
나오려나 했는데. 이렇게 뵙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허걱! 강적 에스더 구역과 붙었다><;


에이 씁쓸...졌다!@##%^


아니! 장로님 어느 구역이예요! 왜 1구역에서 놀아용~~~Y!!@#4
그러니까 우리가 졌지!@#


3등에 오른 중등부! 자기네끼리 알아서 잘놀았다^^단후도 같이!!


막강 에스더와 한 판!!


으라차차 정사숙 권찰님.


우리 이순이 권사님의 특유의... 아무도 흉네 못냄.
아직도 유치원 생과 같은 살인적인 미소...

2등 고등부.


모처럼 수술 회복후 즐겁게...감사!!명훈 화~팅!


늘 신나는 재혁씨!


모처럼 멀리서 교회에 출석한 민지. 계속 끊이지 말기를...


고등부 주조양 선생님. 고등부 독려하여 2등까지 올려놓은 공이 크다.
영원한 우리의 남동생 중대장님.


무현이가 청소년 인문사회교실에 참여하며 고기교회의 엣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
보기에 좋다^^ 문병준님도 모처럼 함께^^


에스더 구역의 그 열정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였다.
구역장님의 할렐루야!가 승리의 원동!!


말을 가리는 손! 허걱! 누구


에스더 구역의 우승에 발판을 마련해준 4구역과의 한 판.


새윤이가 한 아름 선물을 안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남선교회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