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체육대회

먼저 해야할 일 : 하나님께 예배^^. 말씀 전하시는 우예현 목사님
귀한 말씀 : 첫째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은 성전이 아니라는 말씀. 우리 몸이 성전이라는 말씀. 그러니 우리 몸을 막 굴리지 말고,
존귀하게 여기시기를^^, 둘째 하나님을 더듬어 찿아 발견한다고 함. 그래 머리로가 아니라 내 손과 발로 찿아 나선다는, 그러니까
몸 신앙! 참 놀라우신 말씀, 끝으로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함. 여기서 말씀 까먹었는데, 여기서도 역시 가부좌 틀고 앉아 있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현장으로 나아가 살라는 말씀, 그 곳에 하나님 계심.


멋진 고기교회 찬양대


헌금: 무현이가 헌금당번 하다.


고기교회 예배당에는


그리고 막 축구. 진홍 아빠의 멋진 킥. 폼난다.


글구 선재의 멋진 드리볼


전도사님 공은 어디로 ^^


아뿔싸! 종현으l 슛 찰라 태클 들어오고. 그 날 패널티킥은 없었다 ><;


축구하면 항상 나타나는 분. 최집사님^^ . 슛과 상관없음, 상대가 공격해 들어와도
상관없음. 오직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장을 휘어잡고 흔들어 댐, 집사님 반경 5m 내 접근불가^^


바자회: 이 거 얼마예요. 다연이와 새윤이. 있는 건 다 있고 없는 건 없습니다.


희영쌤 조카 생각 났나부당~~ 빨리 좋은 사람 만나거라~~아~~앙


맛잇는 식사시간. 올 해는 비빔밥. 큰 다라이에 밥, 나물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에 휘휘저어서: 학교 주방에서






임기도 전도사님 가족




아버지와 아들


족구 한 판 : 임명애님의 멋진 킥. 자신 만만


고기교회 치어리더




11:10 점수돌이 이태훈 집사님


피구 : 끝까지 남은 철호. 예~있! 맞아라!


이어지는 바자회:희안한 원두커피 : 매니아 수준


옷 하나 건젔당~~~ 이은주 집사님


나~두


바자회 그랑프리. 넘 잘 어울리는 한복^^


줄다리기: 문정용님. 끝까지 남은 사람 중 한 사람. 끝에 뭔 일이 있었다.
둘이 @다가 하나 *어도 모르는 일 말이다.


이 사진이다. 이태훈 집사님, 이긍황 집사님께서 늘 우리에게
특별한 은혜를 나누어 주신다.


박영라 집사님


재혁님의 대~한민국 짜작자 작짜!


달리기 : 하늘이와 채헌이가 각각의 팀의 명예를 걸고 뛰었다.


선아가 멋지게 달린다. 달려라 하니!!!


서영이도!!!


전자영님은 어린이부로 출전하엿다. 부정선수당~~ 근데 재법 빠르다.


길일은 성원. 자다가 방금 일어나 엄마 찿고 있음. 울지 않는 것이 신통.
울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인가! 벌써 그 나이에. 혹 천재@$%^
그렇다면 길을 잃은 거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하여 마음 속으로 무언가 멧세지를
전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이 날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설립반대 서명도 받았당~~~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시83:8)


그 날 수고한 모든 분들,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하나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