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수련회

피스 보트의 피곤함 속에서 짧은 시간에 함께 모였다.
새로 중등부에 들어온 동생들과 좀 더 가까워졋으면 하는 바램 속에서
Eperience Gospel, Eperience Mission, Eperience Vision


먼저 빙고게임으로 몸 풀고






일정표


점심은 만들어 먹기. 우리 조는 어떤 부식을


유부초밥




이렇게


김치찌개. 망연자실


심기일전


권사님의 도우심. 손 길^^




이 맛이야! 틀림없어.


볶음밥. 어쩌란 말이야


해보는 거지 뭐




이렇게


이제 볶자


조숙한 숙녀처럼


떡복이. 그 날 그랑프리였다고라고라.그래 바로 이거야
자신만만




마늘다지기


와 먹음직하네


뷔페로


둘러앉아 맛있게








바로 신사도행전의 프로그램으로. 놀이로
디비디비딥!!!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쫄대로 탁구공 나르기








천국이란 서로서로에게 베푸는 것. 먹기 정말 힘들다
좀 잘 넣어보란 말이지


이마에 반찬고 붙인 것이 꼭 순 악질 여사처럼
애이 그냥 혼자먹고 말지


교회란?








하나님이 부르신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


오후에 고기잡으러^^










이렇게


무릎꿇고 주님께 기도, 익숙치 않아서 ><;


한 밤 예수님의 발씻기를 따라


김태춘집사님의 간식제공 감사. 직접 유혜인 집사님의 닭을
가져다가(오늘 닭 빼는 날) 튀기고, 피자까지. 항상 청소년 사랑 극진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곤 함 속에서도 잘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