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View Article
우리는 틱톡스타3
천로역정/밤의 축제. 아이들은 사실 별로 무섭지도 않은데.
이렇게 밤에 숲 속으로. 그리고 혹 정말로 무서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마음조리며 즐거워한다. 모두 일탈로인한 즐거움을 만끽
촛불을 켜고
과연 무슨 맛일까요?
숲 속을 향하여 한 걸음씩
탑쌓기
종현이가 나무위에 올라. 근데 하나도 안무서워하는게 문제
넘 얼굴이 노출되었음. 이렇게 하면 재미없는데
십자가 고난의 자리.크크크 거꾸로 들고가네 아무렴 어때
수박 앞에 놓고 왜이리 진지@#$%^ 손데고 먹지 말기. 허 그거참
목말라 죽겠는데
그러니까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서 먹을 때
사탄이 먹지 말라고 한 것에대한 반추.
만지지 말라고 하지는 안했는데, 아담과 하와가 먹구십으니까
은근 슬적 만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는 거지.
유혹이 그렇게 들어온다는 거지
에이 모르겠다 기냥 먹자^^
앗 이곳은 한 사람이 쓰러져 잇는데. 아 글쎄 이 사람이 지금껏 안먹고 잘 가지고
온 빵과 우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다. 목사님이 절대 먹지 말라고 했는데.
흐흐흐 먹지 말라고 했지, 언제 주지 말라고 했나.
그래서 윤채는 주자구 하고, 하원이는 안된다고 하구 한 판
신갱이를 버리는 장면이다. 결국 윤채가 이겨서 그 쓰러진
사람에게 빵과 우유를 나누어 주었다는 것이다. 유일하게 미션 완수한 조^^
장로님 수고 많으셨당~~
마지막으로 말씀찿기
끝나고 먹는 컵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나긴. 아침6시에 주무셨다니. 꼬박 밤을 센 것이다.
그래도 간단한 몸풀기. 피스보트 다녀온 방울쌤 피곤할텐데^^
아침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미역국밥 감사
1당100 퀴~~~즈 그동안 배운 말씀에대한
아~졸 려. 그래도 3번이요
여기는 완전히 꿈나라^^
그리고 마지막 틱톡 영화제를 마치며 영원한하나님 나라의 틱톡스타로서 기념하는
손마~킹 시간^^ 찰흙을 손도장 찍기 알맞게 잘 펴서
방울샘이 금분 락카로 칠을한다
맛잇는 오므라이스를 마지막으로 베푸는 우리 여전도회원들 감사
우리 날마다 감사 노래하고 밥 먹읍시다.
이렇게 이쁜 꽃으로 장식도 해 주시고.
맛잇게 즐겁게 마지막 식사를 합니다.
이 번 여름성경학교도 하나님께 감사 모두에게 감사.
늘함께하시는 하나님 정말감사합니다.
- IMG_2723.jpg (243.2KB) (7)
댓글 0개
| 엮인글 0개
782개(25/39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020년추수건축감사예배 | 관리자 | 6337 | 2020.10.27 21:57 | |
사랑이 커 가는 자리 | 하늘기차 | 17636 | 2013.07.03 12:57 | |
고기 교회는 . . | 하늘기차 | 20115 | 2012.10.18 15:08 | |
즐거운 바♡베♡큐 파티가 ^^ | 하늘기차 | 21480 | 2006.06.20 12:35 | |
넘 즐거운 교회 공동체 식사 | 하늘기차 | 21682 | 2005.09.02 16:29 | |
297 | [이모저모] 새 하늘 새 땅 4 | 하늘기차 | 1843 | 2011.11.02 17:33 |
296 | [이모저모] 새 하늘 새 땅 3 | 하늘기차 | 1688 | 2011.11.02 16:59 |
295 | [이모저모] 새 하늘 새 땅 2 | 하늘기차 | 1564 | 2011.11.02 16:15 |
294 | [이모저모] 새 하늘 새 땅 1 | 하늘기차 | 1704 | 2011.11.02 14:30 |
293 | [이모저모] Sunset at Suvarnabhumi airport | 유충식 | 1461 | 2011.11.01 13:04 |
292 | [이모저모] Sunset at Chachoensao [2] | 유충식 | 1597 | 2011.10.27 03:39 |
291 | [이모저모] 2011년 가을 정기 산행 사진 (2) | 문정용 | 1599 | 2011.10.24 18:44 |
290 | [이모저모] 2011년 가을 정기 산행 사진 (1) | 문정용 | 1515 | 2011.10.24 18:40 |
289 | [이모저모] 가을 교회풍경2 | 이계숙 | 1909 | 2011.10.23 21:38 |
288 | [이모저모] 깊어가는 가을 주일풍경 [2] | 이계숙 | 1701 | 2011.10.23 21:36 |
287 | [이모저모] 빛을 내리시다 [1] | 유충식 | 1574 | 2011.09.25 00:18 |
286 | [이모저모] 마음의 안식처_2011년 가을 | 유충식 | 1639 | 2011.09.25 00:11 |
285 | [이모저모] 백운산 등반 | 이계숙 | 1597 | 2011.09.18 20:52 |
284 | [이모저모] 광교산 산행 | 이계숙 | 1861 | 2011.08.14 22:41 |
283 | [이모저모] 바이오디젤 | 임기도 | 1851 | 2011.08.06 21:02 |
282 | [이모저모] 중고수련회 | 하늘기차 | 2548 | 2011.08.06 15:55 |
>> | [이모저모] 우리는 틱톡스타3 | 하늘기차 | 2925 | 2011.08.06 14:24 |
280 | [이모저모] 우리는 틱톡스타2 | 하늘기차 | 2355 | 2011.08.06 14:21 |
279 | [이모저모] 우리는 틱톡스타1 | 하늘기차 | 2701 | 2011.08.06 12:49 |
278 | [이모저모] 이제 경운기에 넣어보겠습니다 | 임기도 | 3082 | 2011.08.05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