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운영위원회 회의록입니다.

고기교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 일 시 : 2015년 3월 29일(일) 오후 2시

√ 장 소 : 고기교회

√ 참석자 : 안홍택 목사, 김동선 장로, 연혜경 집사, 문정용 집사, 박영라 집사, 안병우 집사, 안삼열 집사, 유원선집사, (정사숙 집사) / (총9명)

위원회 멤버 확인

2. 위원회별 진행

비전위, 유지재단위는 아직 위원회 모임 못함.

역사편찬위는 카톡방으로 의견나누고 있음. 역사편찬 결과물은 종이책자로 발간하기로 함.

기념사업위는 한번 모여서 인사하고 기본적인 의견 나눔.(회의록 별도)
일회성 이벤트 지양하고 교인 다수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자.
‘고기리 속의 교회’로 사진과 영상 올리고 역사기록을 같이하는 홈페이지 만드는 방안
작은교회순레, 전교인수련회(교회에서 2박 3일),

‘희년’의 의미를 교인들 간에 공유하는 것이 필요 : 성서적 의미+고기 교회에서의 희년의 의미 → 성서학자를 모셔서 ‘희년’에 대한 특강을 듣는 것으로.

기념사업위원회의 논의 이전에 비전위원회에서 방향성을 정하여 서로 연결되게 논의하는 것이 필요함.

각 위원회별 계획안을 작성하여 공유하고 진행하는 것이 필요함 : 역사편찬과 기념사업위는 계획안 마련하였음. 비젼위와 유지재단위도 마련하기로 함.

3. 예배당 증축 관련

현재 토지가 증축허가 관련하여 

유지재단에서 대지로 변경한 이후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방안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함.

앞이나 뒤를 트기 위해서 벽을 허물다 다른 곳이 무너지는 상황도 우려됨(현재 벽에 균열이 심함)

우선 예배당 자리가 부족한 문제는
① 강대상을 줄여서 현재 강대상 놓는 곳에 더 앉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② 작은방에서는 아이들 있는 가족이 예배를 드리고 화면으로 한 곳 더 연결하여 성인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하나더 마련하는 방안(작은방은 시끄러움)
③ 현재 예배당 신발 놓는 장소에 신발장을 치우고 예배드리는 공간으로 만드는 방안

* 운영위원회 총무는 안삼열 집사님이 맡기로 함.

* 다음 회의 전까지 각 위원회 모임을 가지기로 함.

* 다음회의는 4월 마지막 주에 모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