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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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퇴소생과 함께 하는 선한울타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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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매년 약 4,500명의 ‘요보호아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과거 전쟁 같은 불가항력적인 이유가 아닌 부모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 이혼과 생활고로 인한 가정해체 등을 통해 대부분 ‘부모 있는 고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중 입양, 가정위탁, 그룹홈의 기회를 갖지 못한 아동들은 대부분 보육원(아동양육시설)에 입소하게 되며, 보육원에서 자라는 아동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만18세가 되면 예외 없이 의무적으로 자신들이 살던 보육원에서 퇴소하게 됩니다. 매년 이렇게 퇴소하는 청소년의 숫자가 1,000명 이상이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선한울타리는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만18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의무적으로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후케어사업(After Care Service)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가 행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은 보육원 퇴소생을 위한 신앙훈련, 멘토링, 주거지원, 취업지원, 교육지원, 자립훈련, 법률지원 등 입니다.
선한울타리는 현재 샘물교회, 지구촌교회, 남서울은혜교회, 광민셀교회, 온누리교회, 예수향남교회, 합성감리교회, 경기중앙교회와 개인성도 분들이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건강한 교회들이 연합하여 보육원 퇴소생을 돕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는 앞으로도 보육원 퇴소생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이들을 위한 대변인의 역할을 하려고 하며, 향후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복지제도가 개선될 것을 전제로 미래의 사업방향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보육원 퇴소생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중 입양, 가정위탁, 그룹홈의 기회를 갖지 못한 아동들은 대부분 보육원(아동양육시설)에 입소하게 되며, 보육원에서 자라는 아동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만18세가 되면 예외 없이 의무적으로 자신들이 살던 보육원에서 퇴소하게 됩니다. 매년 이렇게 퇴소하는 청소년의 숫자가 1,000명 이상이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선한울타리는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만18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의무적으로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후케어사업(After Care Service)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가 행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은 보육원 퇴소생을 위한 신앙훈련, 멘토링, 주거지원, 취업지원, 교육지원, 자립훈련, 법률지원 등 입니다.
선한울타리는 현재 샘물교회, 지구촌교회, 남서울은혜교회, 광민셀교회, 온누리교회, 예수향남교회, 합성감리교회, 경기중앙교회와 개인성도 분들이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건강한 교회들이 연합하여 보육원 퇴소생을 돕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는 앞으로도 보육원 퇴소생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이들을 위한 대변인의 역할을 하려고 하며, 향후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복지제도가 개선될 것을 전제로 미래의 사업방향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울타리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보육원 퇴소생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선한울타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과 관심있는 성도분들이 역할을 나누어 맡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이웃과 함께 할 일은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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