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11월 14일(화) 헤른후트
신고
인쇄
스크랩
나는 사람들과 끝없이 다투지만은 않는다. 한없이 분을 품지도 않는다. 사람에게 생명을 준 것이 나인데, 내가 그들과 끝없이 다투고 한없이 분을 품고 있으면, 사람이 어찌 견디겠느냐? (이사 57:16)
곧 하나님께서 죄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후 5:19)
우리는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고자 하십니다. 때문에 아들이 이 땅에 오셨고 그 후에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의 마음 문을 계속해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 요한 안드레아스 로테 -
이사 57:17-19(20.21) :: 욥기 31:16-40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135개(9/57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헤른후트 읽기를 시작하며
  |
하늘기차 | 4633 | 2020.12.29 20:47 |
|
|
헤른후트 묵상집을 읽고 공유하며
|
관리자 | 5109 | 2020.12.29 20:11 |
| 973 |
|
은혜 | 274 | 2023.12.12 21:21 |
| 972 |
|
은혜 | 357 | 2023.12.11 20:34 |
| 971 |
|
은혜 | 262 | 2023.12.10 21:06 |
| 970 |
|
은혜 | 311 | 2023.12.10 03:17 |
| 969 |
|
은혜 | 242 | 2023.12.08 19:48 |
| 968 |
|
은혜 | 272 | 2023.12.07 20:59 |
| 967 |
|
은혜 | 223 | 2023.12.06 21:19 |
| 966 |
|
은혜 | 232 | 2023.12.05 21:21 |
| 965 |
|
은혜 | 214 | 2023.12.05 09:35 |
| 964 |
|
은혜 | 303 | 2023.12.04 04:58 |
| 963 |
|
은혜 | 242 | 2023.12.03 08:51 |
| 962 |
|
은혜 | 297 | 2023.12.01 20:35 |
| 961 |
|
은혜 | 388 | 2023.11.30 22:44 |
| 960 |
|
은혜 | 304 | 2023.11.30 07:19 |
| 959 |
|
은혜 | 265 | 2023.11.28 21:58 |
| 958 |
|
은혜 | 296 | 2023.11.28 07:21 |
| 957 |
|
stephensh | 267 | 2023.11.27 11:02 |
| 956 |
|
은혜 | 302 | 2023.11.27 04:55 |
| 955 |
|
은혜 | 320 | 2023.11.26 07:43 |
| 954 |
|
은혜 | 237 | 2023.11.25 06: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