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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토) 헤른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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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일
나는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써 보냅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됩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일 2:8)
마태 2:1-12 :: 에베 3:1-7 :: 이사 60:1-6
(설교) 열상 10:1-13 :: 마가 1:29-39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을 주님께서 그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시편 25:12)
박사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아,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마태 2:12)
구유 위의 별이 사라지고 거룩한 밤이 깊어갑니다. 그 해(年)는 계속됩니다. 주님, 이제부터 그 해가 계속 주님의 해가 되게 하소서. 나는 주님의 빛을 본 한 사람으로 주님의 손에 이끌려 주님의 해를 살겠습니다.
- 요한 크리스토프 함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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