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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금) 헤른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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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계약 때문에 다시 이스라엘을 행하시고 그들을 멸망시키기 원치 않으셨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그들을 그 앞에서 쫒아내지 않으셨다. (열하 13:23 )
하나님은 그의 은사와 부르심 때문에 후회하지 않으신다. ( 로마 11:29 )
하나님께서는 너의 발이 미끄러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네가 힘이 부족할 때 너를 지키시는 이는 졸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우셔야 할 때 주무시지 않습니다. 보라, 이스라엘의 명령자가 또한 너의 하나님이고 지키시는 분이시다. - 마티아스 요리센 -
마가 9:38-41(42-47) :: 마가 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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