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3월 2일(토) 헤른후트
신고
인쇄
스크랩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 시편 13:1 )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 마태 27:46 )
옥수수, 옥수수가 땅에, 죽음에 묻힌다. 싹, 싹이 밭에서 아침을 향해 솟구쳐 나온다. 오래 전에 죽은 것 같았던 사랑이 다시 생기를 얻는다. 사랑은 밀처럼 자라고 그 줄기는 푸르다. - 존 마클레오드 캄벨 크룸 / 위르겐 헨키스 -
갈라 2:16-21 :: 마가 10:46-52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135개(4/57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헤른후트 읽기를 시작하며
  |
하늘기차 | 4631 | 2020.12.29 20:47 |
|
|
헤른후트 묵상집을 읽고 공유하며
|
관리자 | 5108 | 2020.12.29 20:11 |
| 1073 |
|
은혜 | 69 | 2024.03.20 23:44 |
| 1072 |
|
은혜 | 68 | 2024.03.19 20:22 |
| 1071 |
|
은혜 | 76 | 2024.03.18 20:50 |
| 1070 |
|
은혜 | 142 | 2024.03.18 00:17 |
| 1069 |
|
은혜 | 92 | 2024.03.16 22:54 |
| 1068 |
|
은혜 | 119 | 2024.03.16 00:03 |
| 1067 |
|
은혜 | 87 | 2024.03.15 00:28 |
| 1066 |
|
은혜 | 96 | 2024.03.14 07:23 |
| 1065 |
|
은혜 | 124 | 2024.03.12 20:12 |
| 1064 |
|
은혜 | 124 | 2024.03.11 19:55 |
| 1063 |
|
은혜 | 114 | 2024.03.11 01:00 |
| 1062 |
|
은혜 | 113 | 2024.03.10 13:41 |
| 1061 |
|
은혜 | 153 | 2024.03.08 23:08 |
| 1060 |
|
은혜 | 122 | 2024.03.07 21:32 |
| 1059 |
|
은혜 | 156 | 2024.03.07 04:14 |
| 1058 |
|
은혜 | 120 | 2024.03.05 21:05 |
| 1057 |
|
은혜 | 104 | 2024.03.04 21:21 |
| 1056 |
|
은혜 | 147 | 2024.03.04 02:31 |
| 1055 |
|
은혜 | 109 | 2024.03.02 21:18 |
| >> |
|
은혜 | 102 | 2024.03.02 0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