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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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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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은 ‘집단화된 타자’가 아니라 ‘구체적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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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396 | 2019.02.03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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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동생과 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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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1099 | 2019.01.09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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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165kg 주워, 1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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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574 | 2018.12.16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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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코니아쉼터’의 예멘남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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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529 | 2018.10.30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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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에대하여(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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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913 | 2018.10.30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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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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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1742 | 2018.10.25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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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 난민 디아코니아 2차 행동을 시작하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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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400 | 2018.09.04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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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멘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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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941 | 2018.07.10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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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했대" 수군거림에 또 이삿짐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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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761 | 2018.04.14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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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머내만세운동 99주년기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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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54 | 2018.03.07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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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공동행동 공개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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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352 | 2018.02.28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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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환자 19명만 받는 치과의 "왕따 되고 망해도 좋아&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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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689 | 2017.12.16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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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지라는 교육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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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484 | 2017.12.01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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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국종 "제게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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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1372 | 2017.12.01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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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수동·강원 홍천 밝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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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1019 | 2017.09.28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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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두고, 신선함만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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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771 | 2017.09.20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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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농성장에 찿아온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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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339 | 2017.09.01 10:26 |
| 26 |
'메탄올 실명 사고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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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476 | 2017.07.25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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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현실 말했더니 돌아온 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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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430 | 2017.04.19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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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득은 하나님나라 신앙과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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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 763 | 2017.03.17 10: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