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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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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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맨발의 의사들(sbs 스페샬, 2007.8.26) | 하늘기차 | 777 | 2017.03.06 16:52 |
22 | 우리는 이제야 굴뚝에서 내려왔다 | 하늘기차 | 720 | 2017.02.06 12:03 |
21 | 이것은 명령이다 | 하늘기차 | 524 | 2017.02.05 16:19 |
20 | 죽음은 옮겨감에 불과, 존중받으면서 가고 싶다 | 하늘기차 | 516 | 2017.02.05 14:42 |
19 | Knockin’On Heaven’s Door | 하늘기차 | 387 | 2017.01.26 15:00 |
18 |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 | 하늘기차 | 612 | 2017.01.19 11:20 |
17 | 가장 느린 사람의 속도로 함께 가려 합니다 | 하늘기차 | 571 | 2016.08.01 08:20 |
16 | "가치 공유 마을에 산다고 갈등이 없을까요?" | 하늘기차 | 1097 | 2015.12.15 13:28 |
15 | 나는 조선 사람, 언젠가 다시 북으로 돌아갈거다 | 하늘기차 | 757 | 2015.11.13 08:07 |
14 | 암 특효약의 숨은 진실(이계호교수) | 하늘기차 | 3155 | 2015.11.11 17:21 |
13 | 뛰뛰빵빵 쿱택시의 행선지는 평생직장 | 하늘기차 | 1011 | 2015.11.07 16:21 |
12 | 민간인 지뢰피해자 이경옥 | 하늘기차 | 1879 | 2015.10.05 09:22 |
11 |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 하늘기차 | 642 | 2015.10.03 18:48 |
10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하늘기차 | 654 | 2015.10.03 15:44 |
9 | 회복이 시작되는 법정(천종호 집사/ 창원지방법원부장판사) | 하늘기차 | 862 | 2015.08.15 13:46 |
8 | 민들레 공동체 | 하늘기차 | 1709 | 2015.04.06 11:48 |
7 | 치-화-생 (치유와 화해와 생명) 생명 평화 마을 만들기” 2 | 하늘기차 | 887 | 2015.03.05 15:10 |
6 | 치-화-생 (치유와 화해와 생명) 생명 평화 마을 만들기” | 하늘기차 | 1033 | 2015.03.05 15:03 |
5 | '이든밥상' | 하늘기차 | 882 | 2015.01.31 13:25 |
4 | 불황서 살아남는 법, 방어 | 하늘기차 | 726 | 2015.01.14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