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토실토실인형극 잔치 2

이순이 권사님, 우끼인형극대표 희순님, 그리고 홍미나, 박유라, 김은기, 송금희, 신금숙, 박영주관장님, 가야금 선생님 정동진님(강남 향린에서도 인형극축제를 열고싶어합니다. 권사님 꼭 기억하세요^^)그리고 느티나무의 채현숙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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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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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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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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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살아있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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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악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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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이섭님이 맛있는 토스트를 직접 주방에서 만들어 주심, 올 해는 종류가 두 가지 였음. 하나는 햄 토스트, 또 하나는 불고기 토스트 였음. 우유와 코코아도 손 수 타주셨음^^ 감사. 나눔의 따뜻함. 그 마음 흠뻑 받았음. 바쁜 와중에 함께하여 써빙하는 한동우 집사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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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있는 개구리와 이야기하는 것 같은 권사님, 아! 그렇구나!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죽음은 아무런 것이 아니구나! 죽음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냐?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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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드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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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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