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고운 마음^^

이쁘죠!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송금희님께서 창 커튼과 테이블 보를 곱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언제나 고기교회를 사랑으로 넉넉히 채우는 송금희님께 감사 ^^ .

이 시원한 커튼과 에어콘과 책의 조화! 한여름 피서는 밤토실에서!!

근데 목공방 이름 오목조목 표! 쫌 더 얻어야 할텐데 ,ㅋ,ㅋ, ㅋ
http://www.gogi.or.kr/picture/b-726.jpg

http://www.gogi.or.kr/picture/b-727.jpg

근데 오늘아침 도서관 문을 열려고 하는데, 아! 글씨 요런 것이 문 앞에 !?%#$# 아! 도서반납이구나.
근데 책 앞에 맛있는 토마토 캔음료도 함께 ^^누굴까? 누가 갖다 놓았을까? ㅋ, ㅋ, ㅋ 근데 누가 먹었을까?
처음 본 사람, 처음 문을 열어제낀 사람 후후후^^ 이렇게 도우미 생각해 주시는 마음 감사^^
이렇게 밤토실은 ‘마음을 나누는 자리’ 감사히 먹겠습니다.
http://www.gogi.or.kr/picture/b-728.jpg

참, 글구 얼마 전에는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도서관 발걸음이 뜸했던 도미숙님께서 오셔서 기꺼이
강원도에서 갈고 닦은 앞화 만들기 체험을 해 주셨습니다. 손수 췌취하여 곱게 말린 귀한 꽃들을
기꺼이 내어 놓으셨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책꽂이를 곱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몇 장 얻었습니다.
감사!!
http://www.gogi.or.kr/picture/b-729.jpg

http://www.gogi.or.kr/picture/b-730.jpg

http://www.gogi.or.kr/picture/b-731.jpg

http://www.gogi.or.kr/picture/b-732.jpg

앗 행복한도서관 유반디 관장님이 마침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행운^^
http://www.gogi.or.kr/picture/b-733.jpg

http://www.gogi.or.kr/picture/b-734.jpg

http://www.gogi.or.kr/picture/b-735.jpg

http://www.gogi.or.kr/picture/b-736.jpg

http://www.gogi.or.kr/picture/b-737.jpg

http://www.gogi.or.kr/picture/b-738.jpg

도미숙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