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축제 2

목련 나무 아래에서는 새끼 꼬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윤성태 할아버지 옛 농촌에서 익혔던 솜씨, 그리고 새끼꼬기 3년차의 한동우님


윤채 아빠도


한집사님 3년차 솜씨


여유로운모습, 한가함.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소중한 삶의 모습,
이여유를 잊지말아야 할텐데




하원 아빠도


이거 가짜임.폼만 잡았음. 어서 새끼줄 클럽에 가입해서 공인 라이센스를 얻기 바람^^


도롱이 쓴 하원이


흐흐 드디어 새끼줄 꼬아서 줄넘기 해야지, 두 겹으로 꼬아서!






몇 명이야!


글 구 줄다리기




놀이의 진화




줄넘기


이건 뭬야! 새끼줄로 미운놈 그냥 감아서 돌리기!!


명훈이 잴로 신났다. 이기회에 선생니 한 번 골탕먹이자


하원이는 벽돌강아지를 새끼줄에 묶어 하루종일 끌고다녔음.


장난꾸러기 하원 엄마 딱 걸렸다.


한동우집사님도


떡메도 한 껏 쳐서 인절미 만들어 먹기.이렇게 하느겨! 김승기 집사님


대중할머니 솜씨발휘!


서인석님 조심조심


민주도 아빠와 함께


윤빈이도


쑥도 넣고




우와! 노익장 과시, 소재준 할아버지 화이팅!


인절미 좀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