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장소로 초대^^

“처음자리 생태교실하면서 처음자리 들꽃동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소는 어디지?”, “올챙이 관찰하던 곳이요, 도롱뇽 알 있던 곳이요, 그네타는 곳이요, 화전과 꽃밥해서 먹던 곳이요, 모네기요...”, “그래, 바로 그 곳의 느낌을 가지고 처음자리 동산에 친구를 초청해 보자, 우리의 좋은 느낌을 나누어 주는 거야!,“예”, 아이들은 열심히 초대할 친구들에게 자기가 느꼈던 생태체험을 바탕으로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현정이는 쪽 물들이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예진이는 날씨를 안다고 하는데? 어떤 꽃일까
귀하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 궁금합니다.


세진이의 초대장입니다.




정연이의 초대장입니다.


승연이의 초대장입니다.


충연이는 자신에게










춘향이 그네가 좋아요^^


승우는 연못이 좋았나 보아요


뚱딴지가 뭐지?


다연이의 초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