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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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웃으며 책장나르기
박영주님의 넓으신 발길의 은덕을 입어 책장을 비롯한 밤토실에 들어갈 가구일체를
구했습니다.이 손 길 너무 감사^^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고기리에 좋은 이웃이 많이 이사해 오는데,지난 봄 자연생태교실에 참여했던 현민이
엄마께서“오병이어”의 기적이 따로 없다고 하셨습니다.정말 넘치도록 얻었습니다.
책장,책상,의자,사물함...
주일 공동체 식사 후에 온 교우가 개미처럼 하나씩 날라 임시로 아랫 방에 가득 보관해 두었습니다.개미처럼 영치기!영차!
책장에 들어갈 받침을을 나릅니다.
넉넉한 웃음을 지으시는 우리 고기교회 할머님들,부디 하나님 은혜 안에 강건하시길
의자를 나르며 흡족해 하시는 정사숙 집사님
자!상욱이 수고 했어,상품!,오잉!먼 상품이 이리 거창혀,헠 ㅋㅋ
우리 소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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