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탄^^

어렴풋한 희망을 다시 돌려주는 성탄을 즐거워합니다.
마굿간 말구유에 포대기에 싸여 누워있는 아기 예수에게
진정 나와 우리 가족,교회,이웃,그리고 나라와 민족,온 인류의 희망이
있음을 경배합니다.




유치부 재롱은 영원한 즐거움^^




누나 재의가 개인 발표하기위해 앞으로 나간 사이에 우현,재현이가 의기 투합하여 잽싸게 누나 자리로 옮겨왔음^^


아동부 노래극입니다.




중고등부의 인형극이 한 단계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고기리 인형극단을 한 번 만들어 봄 직도 합니다.


목자와 멍멍이가 양은 안지키고 쿨,쿨...음냐#@,직무유기


어이쿠 진짜 늑대가 나타났는데 이걸 어쩌면 좋지--;


그 와중에 천사가 나타 났어요,그런데 뭔 천사가 이리 야해 보이는 감 *_*

수고한 중고등부 인사


성가대 칸타타 발표 의상을 빨강과 하양으로...넘 멋있고,이쁘네요^^


성탄 팻숀 그랑프리 먹은 정인의 멋진 포즈


발표를 보며 편안해 하며,즐거워 하는 모습들,늘 이랬으면...




준영,세리의 선물 보며 즐거워하는 전진옥님












독야청청


하나밖에 안먹었는데,에이 솔직히 말혀,두개먹었지요,장로님 피택되셨는데,거짓부렁하면 안되요,되요,되요...


공사다망하셔 피곤을 금치 못하고 잠시 누우신 우현,재현


둘러 앉으신 우리 할머니들,늘 강건하시기를,맨 끝에 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