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찬양의 밤(추수감사주일)

이 번 가족 음악회는 여러 가정이 뜻 밖에,불현 듯 일들이 생겨서 아쉽게도
많이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민영이네.쌍둥이네.소미네,정인이네 등...그러나 그 특유의 훈훈함과 상품을 바라보는 은근한 긴장감으로 인하여 보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그리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상품이 골고루 돌아갔지요^^다음 번에는 좀 더 많은 가정의 참여를 바라며 사진을 올립니다.아뿔싸!이 소니 카메라의 메모리가 그만 또 일을 저질러 간신히 두 가정의 사진만 남았습니다.그 때,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느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과하신 성가대 지휘자,대충 심사위원 강대식님 감사!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순이 집사님가정.사과와 감을 들고 나와 찬양을 하였습니다.왠감?,왠사과?
아직도 감을 못잡으셨는 감?감에 ‘감’을 사에 ‘사과’를 들고 나오셔서 재롱잔치를 하셨습니다.
이 번에 두 분께서 각각 장로와 권사로 피택이 되셨습니다.우리 교회에 아름다운 신앙을 새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빨리 국수 먹읍시다^^


전 가족이 다 참여한 종미네입니다.할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종미는 이 번 입시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바라고,할머니 늘 강건하시고,두 분 집사님의 신앙도 더 깊고,넓고,높아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