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소위원회] 제4강공동체로 부르시는 하나님

공동체로 부르시는 하느님

-세상 속의 평신도 공동체-

1.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평신도 –하느님의 백성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이다. -성과 속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세상의 재발견-하느님의 뜻이 담긴 곳(세상속의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먼저 뽑힌 사람-리더이다

사명-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파견된 사람

이러한 뜻과 믿음이 삶으로 연결되는가:- 영성수련

이냐시오 영성은 세상 속의 영성이다.

당시 혼란한 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아가는 것-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듣고 협력하라

->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하나님은 나만의 하느님인가?->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를 구원하심

선택된 사람-일차적으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동료와 올바른 관계를 맺어라(이스라엘은 선택에만 집중)

-교회는 인류를 이끄는 도구이며 표지이다.

-그리스도인은 다름과 동화에 놓여있음

-예수님-새로운 하느님의 백성

오늘날 교회는 다름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은가?

(프란치스코교황-교회는 야전병원처럼)

누가 너희의 이웃이냐-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2.공동체로 산다는 것

인간에게 중요한 것-‘관계’

하느님은 인간을 왜 만드셨는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관계를 통해서만 체험될 수 있다

인간은 하느님의 창조품이지 제조품이 아니다-숨을 불어넣으심

당신의 모상대로 만드심-관계를 통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하느님을 닮아서 사랑할 수 있다.

하느님 안에서 사랑을 체험-관념에 머물면 만날 수 없다-이웃과 관계안에서 재발견, 체험됨

예수님은 어떻게 하느님과 관계를 맺는가? 동료인간과는?(마태5 ~7장)

산상설교로 시작

새로운 율법 제시

예수님의 행복선언-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때문에 행복함. 하느님의 은총이 절박한 사람들-자신을 내어놓고 은총을 청함

우리의 행복은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때 행복하다

내 이웃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보라

예: 원수를 사랑하라-다른 사람 안에 숨어계신 아버지를 , 내가 미워하는 사람 안에서 일하시는 하느님을 볼 때 , 하느님이 있음을 신뢰할 때 용서의 힘이 생김

공동체로 살아가는 이유-사랑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을 배우고 이웃과의 관계로 확장

예수님의 율법-하느님을 사랑해서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최초 교회공동체로 출발함-예수님 제자들을 부르심. 제자들과 함께 다님=>제도화

제2차바티칸 공의회 이후 평신도공동체의 등장-훠콜라레, 아피, 떼제, 하느님 자비의 종, CLC, 예수살이 공동체 등

CLC공동체 소개

평신도의 자율성으로 교계제도와 일치를 이루려는 공동체-교황청 통칙 승인‘ 세계공동체

UN에 NGO로 등록

공동의 삶의 생활 방식“이냐시오 영성-성사생활, 연례피정, 신뢰, 개방-다른 사람 안에서 하느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들을 수 있다.

공동사도직 –하느님의 요청에 응답 : 평신도 신앙쇄신, 가난한 사람과 함께 함

공동성찰, 공동식별-성령이 이끄심을 신뢰, 나를 넘어섬. 함께 첵임지고 훈련함(세상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음) –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심을 신뢰

성체성사의 의미-공동체를 바라봄

성찬례-자신의 몸을 받아 먹어라-예수님의 인생을 함께하기를 초대하심-예수님의 인생을 자신의 인생으로 받아들여라-빵이 되어서 사람에게 들어감-세상 속으로 들어감(배고픔에 밥이 되심)=> 공동체로 살아가는 이유-양식이 될 수 있도록 훈련되는 것

세상에는 선한의지를 가진 사림들이 있다(구조선)-구조선을 이루기 위해 들어감(이냐시오-예수님의 깃발아래 모인 사람)

교황- ‘부르짖음에 응답하라’ 잘할 수 있다 없다는 내 영역이 아니다-하느님의 일

왜 공동체인가:-공동체를 구원하심-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공동체에서 성장-세상 공동체에 파견

왜 내가 함께 하고 있는가

성장하는 터전임을 인식, 고유한 부르심에 신뢰, 세상의 선물이 되고자 함,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기를 원함

선의를 가진 사람들과 연대